여권 발급에 며칠 걸리나요?
근무일 기준 보통 8일 안팎입니다. 방학·휴가철에는 더 걸릴 수 있으니 출국 한 달 전에는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여권을 만들 때 막히는 곳은 신청서보다 그 앞뒤입니다. 영문 이름을 어떻게 적을지, 사진은 어떤 크기인지, 해외 서류에 주소는 어떻게 쓰는지. 이 페이지는 여권 발급부터 출국 전까지 하는 일을 순서대로 짧게 정리하고, 단계마다 바로 쓸 수 있는 도구와 자세한 가이드를 연결했습니다.
여권 영문 이름은 한 번 정하면 법에 정한 사유가 있어야만 바꿀 수 있습니다. 성은 가족과 같은 표기로, 이름은 붙여 쓰거나 붙임표로 잇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미 여권이 있다면 예전 표기를 그대로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여권사진은 가로 3.5cm × 세로 4.5cm, 머리 길이 3.2~3.6cm, 흰 배경, 6개월 이내 촬영입니다. 온라인 신청에 올리는 파일은 413 × 531px이 권장 크기입니다. 비자까지 받을 계획이라면 원본 사진을 따로 보관해 두세요. 나라마다 비자사진 크기가 다릅니다.
첫 발급은 시·군·구청 여권 민원실에 직접 가서 신청합니다. 영문 이름이나 주민등록번호 같은 정보를 바꾸는 재발급도 방문 신청입니다. 처리 기간은 근무일 기준 보통 8일 안팎이고 방학·휴가철에는 더 걸립니다.
| 종류 | 수수료 |
|---|---|
| 58면 | 52,000원 |
| 26면 | 49,000원 |
비자 신청서, ESTA, 해외 쇼핑·유학 원서에는 한국 주소를 영문으로 적어야 합니다. 작은 단위부터 큰 단위 순서(동·호수 → 건물번호와 도로명 → 구 → 시 → 우편번호)로 쓰고, 도로명은 번역하지 않고 소리 나는 대로 옮깁니다.
미국은 짧은 여행이면 ESTA(전자여행허가)로 충분하고 사진 규격 요건이 따로 없습니다. 유학·취업처럼 비자가 필요하면 DS-160에 2 × 2인치 정사각형 사진을 올립니다. 중국은 30일 이내 방문이면 무비자이고, 그보다 길면 33 × 48mm 비자사진이 필요합니다.
해외에서 가장 흔한 문제는 서류마다 영문 이름이 조금씩 다른 경우입니다. 항공권·ESTA·비자가 여권과 글자 하나까지 같은지 확인하고, 병역 미필 남성은 출국 허가도 챙기세요.
근무일 기준 보통 8일 안팎입니다. 방학·휴가철에는 더 걸릴 수 있으니 출국 한 달 전에는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법에 정한 11가지 사유(개명, 18세 이후 1회 변경, 배우자 성 등)가 있을 때만 됩니다. 처음 정할 때 가족 표기와 맞추고 흔한 표기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나라마다 다릅니다. 미국은 2 × 2인치 정사각형, 중국은 33 × 48mm라 한국 여권사진(3.5 × 4.5cm)과 크기가 다릅니다. 같은 원본을 나라별 규격으로 다시 잘라 쓰세요.
만들 수 있습니다. 18~37세 남성은 병역관계 서류로 확인하며, 병역을 마치지 않았다면 유효기간 5년 여권이 나옵니다. 다만 여권 발급이 출국 허가는 아니라서, 25세 이상이면 출국 전에 병무청 국외여행허가를 따로 받아야 합니다.
90일 이내 관광·출장이면 대부분 ESTA로 입국합니다. 유학·취업·장기 체류는 비자가 필요합니다.
한국어와 반대로 작은 단위부터 씁니다. 건물번호를 도로명 앞으로 옮겨 "301 Seongam-ro, Mapo-gu, Seoul 03923"처럼 적습니다.